리그오브레전드 이렐리아의 음성, 한국인 아티스트 유튜버 EK-07님께서 제작하신 곡 Skyline 스카이라인에 맞춰진 적절한 이렐리아의 음성
연막 빠지는 타이밍에
이 브금 켜놓고 탑이렐 하다가 2스택 쌓고 빠르게 qqqee 5스택쌓고 아이오니아가 부른다!에 맞춰서 스턴 빌지워터 궁 써봤는데 아칼리한테 솔킬당함
이길 수 있는 게임 내가 말아먹은 이렐리아 탑차이 판
하.. 그래도 브금 덕분에 멘탈은 안 상하고 끝까지 게임 열심히 했습니다.
탑은 게임 박살내는데 큰 기여 안 했기 때문에 잘못없음.
솔직히 봇 스웨인 미쳤다고 생각함
아이오니아가 부른다
개인적으로 0:42 부터 소름 돋습니다.
숨 못쉴만큼 멋있음ㄷ
내가 따라하면 아이언이하가 부른다 ! 가 되는 어이 없는 상황
이렐리아 성우 조현정님의 아이오니아가 부른다
체크포인트 파괴 완료 표적과 접촉 완료 지금이야! 아이오니아가 부른다!
<이렐리아>
내가 죽는다고 끝나지 않는다.
이 땅은 나를 알고있어
우린 짓밟혔을 때 더 날카롭게 빛나지!
한판 추겠어?
조화롭게 춤추는 칼날이여.
난 마흔두가지 춤을 출 줄 알지만, 놈들은 한가지밖에 못 보겠지.
아이오니아 땅에서 아이오니아인과 싸우지 말라는 속담이 있지. 아이오니아의 땅을 상대해야 할테니..
자, 춤을 추라고 이 칼날과 함께 말이야.
우리는 최초의 땅의 자손들이다. 결코 노예로 살 순 없어
<야스오>
내면의 악마를 떨치고 날 상대해라
<야스오 / 이렐리아>
넌 부러질 운명이었다 / 체크포인트 파괴 완료!
암흑으로 오라.. / 표적과 접촉 완료!
소리에겟돈! / 지금이야! 아이오니아가 부른다!!!
(간주)
<이렐리아>
춤의 모든 자세에는 바람만이 알 수 있는 이름이 있다고 할머니가 그러셨지..
세상엔 내가 모르는 춤이 아주 많아
즐거움만을 위해 춤을 출 때가 있었는데..
자유에는 큰 댓가가 따르는 법이지
이 칼날의 무게는 내 마음의 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
앞장서려던건 아니야, 싸웠을 뿐인데 다들 따라와주었지
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
아이오니아에 깃든 마법은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야 해
<야스오>
우린 부딪혀 싸울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
<이렐리아>
침략자!
<야스오>
어느 편에 설 지 정해라!
<이렐리아>
항복은 없다! 모조리 베어버려!
<야스오 / 이렐리아>
변화의 바람! / 퇴각을 저지하라!
(간주)
<야스오>
아직.. 끝이 아니다..
우리는 다시.. 만날 것이다..
이렐리아 vs 야스오 스토리 너무 멋있네요.
댓글